BarlowGirl : Yahoo Music – Who’s the Next?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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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38,456회 작성일 06-02-21 13:41본문
Rebecca Barlow, Alyssa Barlow, Lauren Barlow의 세 자매로 구성된 3인조 락밴드 BarlowGirl이 처음 데뷔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요새 흔히 뜨고 지는 걸밴드 정도로 생각했었다.
하지만 데뷔앨범인 [BarlowGirl]의 뚜껑이 열리자 세 자매들의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팬들은 매혹되어 버렸다.
부지런하게 데뷔 2년차에 소포모어 앨범인 [Another Journal Entry]를 선보이며, 2006년 GMA 어워드에서 ‘올해의 그룹상’ 후보를 포함하여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시키며 소포모어 신드롬을 잠재우고 있다.
특히 지난 1월에는 Yahoo! Music에서 돋보이는 유망주들을 뽑는 “Who’s Next?: User’s Choice”를 수상하며, 메인스트림 음악에 익숙한 일반 음악팬들에게마저 선택을 받았다.
신보의 첫 싱글인 “ Let Go”에 이어 두번째 싱글 “I Need You To Love Me”도 차트 상위를 향해 무난하게 순항하고 있어, 올 4월 GMA를 더욱 기대케 한다.
김 대 현(인피니스 웹기자)
하지만 데뷔앨범인 [BarlowGirl]의 뚜껑이 열리자 세 자매들의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팬들은 매혹되어 버렸다.
부지런하게 데뷔 2년차에 소포모어 앨범인 [Another Journal Entry]를 선보이며, 2006년 GMA 어워드에서 ‘올해의 그룹상’ 후보를 포함하여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시키며 소포모어 신드롬을 잠재우고 있다.
특히 지난 1월에는 Yahoo! Music에서 돋보이는 유망주들을 뽑는 “Who’s Next?: User’s Choice”를 수상하며, 메인스트림 음악에 익숙한 일반 음악팬들에게마저 선택을 받았다.
신보의 첫 싱글인 “ Let Go”에 이어 두번째 싱글 “I Need You To Love Me”도 차트 상위를 향해 무난하게 순항하고 있어, 올 4월 GMA를 더욱 기대케 한다.
김 대 현(인피니스 웹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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